′여유만만′ 천재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출연, 아이의 창의성 높이는 교육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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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5-01-27 10:38 조회6,856회 댓글0건본문
′여유만만′에서 아이를 다르게 키우는 창의성 교육의 비밀을 밝힌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제공]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여유만만′에서 창의력 교육의 비밀에 대해 파헤친다.
27일(화)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미국 파퓰러 사이언스지 세계 10대 젊은 천재 과학자로 선정된 데니스 홍이 출연해 21세기가 바라는 인재상의 필수 조건인 창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데니스 홍은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 생명을 구하는 화재 진압, 재난 진압 구조용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개발했다. 그는 로봇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과 따뜻한 기술을 고민하는 공학자로, 로봇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니스 홍 외에 아동학과 교수 백종화, 교육공학 교수 유영만, 아나운서 윤수영 등 전문가와 함께 어린 시절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아이의 잠재된 창의성을 깨워주는 시크릿 노하우 BEST 4를 선정, 전문가들의 특별 비법을 하나씩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 관심을 높인다.
아이를 다르게 키우는 창의성 교육의 비밀의 더 자세한 내용은 27일(화) 오전 9시40분 KBS 2TV ′여유만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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