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왕, 제2의 데니스 홍을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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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5-04-14 10:41 조회6,820회 댓글0건본문
<앵커 멘트>
로봇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젊은 천재 과학자라 불리는 한국 출신의 과학자가 있죠.
데니스홍인데요.
교육부가 제2의 데니스 홍을 육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우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각 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사람 대신 활약하는 재난 로봇!
이런 놀라운 로봇들은 한국출신의 젊은 과학자, 데니스 홍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녹취> "우와 엄청 신기하다!"
제2의 데니스 홍을 꿈꾸는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이 짠 프로그램에 따라 로봇이 스스로 색깔을 인지해 문제를 풉니다.
<녹취> 이용석(중3) : "안 될때도 있고,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런 걸 해결하는 과정이 제일 재밌는거 같아요."
3D프린터와 같은 첨단 기기들을 활용해 로봇의 회로와 부품까지 직접 만들기도 합니다.
<녹취> 김형기(교사) : "아이들이 예전에 상상만 했던 걸 지금은 실제로 처음부터 구현하는 능력이 생기는 거예요.자신감이 생기면서.."
교재도 확 바꿨습니다.
피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제작해보거나, 웹툰을 만들기도 합니다.
컴퓨터 활용 능력이 아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문제해결 능력에 초점을 두고 제작된 겁니다
<녹취> 최미정(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교육혁신팀장) : "지금 SW 교육은 창의적인 사고력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즐겁게 배양할 수 있는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는 2 0 1 8년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한다는 방침입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로봇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젊은 천재 과학자라 불리는 한국 출신의 과학자가 있죠.
데니스홍인데요.
교육부가 제2의 데니스 홍을 육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우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각 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사람 대신 활약하는 재난 로봇!
이런 놀라운 로봇들은 한국출신의 젊은 과학자, 데니스 홍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녹취> "우와 엄청 신기하다!"
제2의 데니스 홍을 꿈꾸는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이 짠 프로그램에 따라 로봇이 스스로 색깔을 인지해 문제를 풉니다.
<녹취> 이용석(중3) : "안 될때도 있고,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런 걸 해결하는 과정이 제일 재밌는거 같아요."
3D프린터와 같은 첨단 기기들을 활용해 로봇의 회로와 부품까지 직접 만들기도 합니다.
<녹취> 김형기(교사) : "아이들이 예전에 상상만 했던 걸 지금은 실제로 처음부터 구현하는 능력이 생기는 거예요.자신감이 생기면서.."
교재도 확 바꿨습니다.
피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제작해보거나, 웹툰을 만들기도 합니다.
컴퓨터 활용 능력이 아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문제해결 능력에 초점을 두고 제작된 겁니다
<녹취> 최미정(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교육혁신팀장) : "지금 SW 교육은 창의적인 사고력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즐겁게 배양할 수 있는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는 2 0 1 8년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한다는 방침입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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