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보 로봇 전시관 찾은 박원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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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6-01-22 17:23 조회6,845회 댓글0건본문
(다보스=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현지시간) 한국인 며느리를 두고 있는 요한 슈나이더-암만 스위스 대통령이 한국에 오면 서울시 명예 시민증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박 시장이 다보스 콩그레스홀에 전시된 한국의 휴보 로봇이 신문을 읽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20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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