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용원초, 영재반 로봇협력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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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5-07-20 15:47 조회7,18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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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강사의 댄스로봇을 비롯해 바람개비 로봇, 거미 로봇, 전자총 로봇, 지키미 로봇, 청기백기 로봇, 벌꿀 로봇 등 이름도 다양하여 매우 흥미로웠으며, 참관하는 친구들도 직접 로봇을 시연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됐다. 용원초는 교육부요청 충청북도지정 '소프트웨어교육과정 연구학교'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부 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 코딩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 로봇 만들기를 잘하는 아이 등 아이들의 재능이 제각각이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교육기회를 만들고 있다. 안병호 교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더 많은 소프트웨어 경험으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한 것"을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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